흠.. 2009년때 이노래들으면서 참 많이 슬퍼는대. 시간 참 빨이 흘은다. 이 노래 가사 너무 멋지고 좋은대 슬프다. 갑자기 4년만의 추억들이 머리 속으로 쌲~~ 지나가는 듯.
This MV is from the OST(Original sountrack) of "Sister in Law is 19" Korean Drama. The drama is very old, i think it aired sometime in 2002, and it's one of my fav. dramas. It's also very unfortunate that the talented heroine committed suicide in real life due to depression. The song is by "Gi Hu" and here are the lyrics. Too lazy to translate. Please use Google translate.
돌아봐줘 단 한번이라도
내가 먼저 사랑했단 이유 그걸로 안되겠니
어둠속에서 헤매이고 있어
세상이 온통 무너지는 것처럼
처음부터 넌 없던거라 믿으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줄까
먼저 말할 수 없는 슬픈 사랑에
가위 눌린채 울먹이는 나를 봐
추억조차 미워할 수 없는 내 모습을
너는 알지 못한채 멀어지는데
돌아봐줘 단 한번이라도
내가 먼저 사랑했단 이유 그걸로 안되겠니
죽을 만큼 갖고 싶어 너를
그리움은 이렇게도 잔인하게 날 묶어두고 있잖아
가슴속에 넌 커져가는데
하루하루처럼
너 없이 아직 더 채우지 못한
내 삶의 반을 묻어야만 하는지
아직은 다 살지 못한 남은 시간속에
니가 있어야만 해 이제는
미칠만큼 갖고싶어 너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초라한 내가 더 싫어져
죽을만큼 잊고싶어 너를
이별조차 먼저 할 수 없는 나는 바라만 보고 있을뿐
할 수 없잖아 난 안되니까
하루라도
그대 사람 될 수 있게 기도했었어
목숨같은 사랑이라면 너에게
돌아봐줘 단 한번이라도
내가 먼저 사랑했단 이유 그걸로 안되겠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너를
그리움은 이렇게도 잔인하게 날 묶어두고 있잖아
가슴속에 넌 커져 가는데
I was born to love you
Good to see the website still 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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